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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OKLO) 고점 대비 82% 하락, 첫 발전소 가동은 2028년 목표 오클로 주가는 2026년 10월 9일 34.70달러(약 4만 6,866원)로 마감했다. 2025년 10월 기록한 장중 고점 193.84달러(약 26만 1,800원)보다 82.1% 낮다. 그동안 회사에는 큰 소식이 이어졌다. 1월에는 메타와 최대 1.2기가와트 규모의 발전 단지를 짓기 위한 선급금 계약을 맺었고, 8월에는 텍사스에 지은 시험용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을 처음으로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첫 임계 달성’이라고 한다. 6월 말 회사가 가진 현금과 채권은 30억 629만 달러(약 4조 603억원)로 늘었다. 이후 시장가 주식 발행까지 더한 주식 수는 2024년 말보다 40% 가까이 많아졌고, 올해 지출 전망은 5개월 만에 올라갔다. 도입부 주가는 2026년 10월 9일 종가로 .. 2026. 10. 11.
뉴스케일 파워(SMR) 주가 86% 하락, 원인은 ENTRA1 계약서? 1년 전 뉴스케일 파워는 주당 57.42달러(약 7만 7,600원)였다. 2026년 10월 2일 종가는 7.79달러, 약 1만 500원이다. 그사이 회사가 미국에서 유일하게 설계 승인을 받은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고, 루마니아 프로젝트는 오히려 최종투자결정까지 통과했다. 그런데도 주가는 86% 빠졌다.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본 봐를 정리해 본다.아래 원화 환산은 모두 1달러 = 1,350.67원(2026년 10월 2일 종가) 기준이다.SMR이 무엇이고, 뉴스케일이 어디까지 왔나원자력발전소는 보통 한 기에 1,000메가와트(MW)를 넘는다. 부지도 크고 건설 기간도 길다.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SMR)는 이걸 작게 쪼갠 것이다. 발전용량을 수십.. 202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