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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2

미국 소비는 정말 강한가: 소매판매·PCE·개인소득 읽는 법 미국 경제뉴스를 보다 보면 “소비가 강하다”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근거로 어떤 날은 소매판매가 나오고, 어떤 날은 PCE가 나온다. 여기에 개인소득과 가처분소득까지 언급되면, 소비라는 하나의 흐름을 왜 이렇게 여러 숫자로 확인하는지 궁금해진다.이는 각 지표가 보는 범위와 역할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인데, 소매판매는 사람들이 최근 상품을 얼마나 샀는지를 빠르게 보여주고, PCE는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소비를 더 넓게 전달하고 개인소득은 그 소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얼마나 되는지를 말한다.지표 의미 특징 소매판매상점·온라인·음식점 등의 판매빠르게 발표되지만 상품 비중이 큼PCE가계의 상품·서비스 소비 전체소비 범위가 더 넓음개인소득·가처분소득소비하거나 저축할 수 있는 소득소.. 2026. 9. 27.
미국 물가 다시 상승, CPI보다 PCE가 더 중요한 이유 9월 10일 미국 PPI(Producer Price Index,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됐고, 하루 뒤인 11일 CPI(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왔다. 다음 주에는 9월 FOMC까지 예정돼 있어 이번 물가지표에 평소보다 관심이 많이 쏠렸다.처음에는 PPI와 CPI가 예상보다 높은지 낮은지만 확인했다. 그런데 세부 항목을 따라가다 보니 이번에는 CPI 자체보다 9월 30일 발표될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개인소비지출)가 어떻게 나올지가 더 중요해 보였다. 연준이 2%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지표가 CPI가 아니라 PCE이고, 이번 PPI에서 PCE 계산에 들어가는 몇몇 항목까지 같이 올랐기 때문이다.생산자물가와 소비.. 2026.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