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시간당 임금1 일자리가 늘었는데 실업률은 왜 그대로일까: 미국 고용지표 읽는 법 미국 소비를 볼 때 소매판매와 PCE만큼 소득도 중요하다고 했다. 소득에는 사업소득과 이자·배당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계에서는 일을 하고 받는 임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일자리가 늘고 임금이 꾸준히 오르면 소비를 이어갈 여력도 커지고, 고용이 약해지면 시간이 지나면서 소득과 소비에도 영향이 간다.미국 고용보고서에는 비농업고용과 실업률, 임금, 노동시장 참여율이 한꺼번에 나온다. 그런데 이 숫자들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2026년 8월에는 비농업고용이 16만2천 명 늘었지만 실업률은 4.1%로 그대로였고, 노동시장 참여율은 61.6%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시간당 임금도 0.3% 올랐다.일자리가 16만 명 넘게 늘었는데 실업률은 왜 내려가지 않았을까.비농업고용과 실업률은 .. 2026.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