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자산1 고금리 시대의 자산배분, 주식 70%와 방어자산 30%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면, 새로 채권을 사들이는 투자자가 기대할 수 있는 만기 수익률(이자 수익)도 그만큼 매력적인 수준으로 높아진다. 하지만 물가 불안이나 재정적자 우려로 금리가 추가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채권 가격이 떨어지며 주식과 장기 국채가 함께 폭락하는 이중 손실을 겪을 수 있다.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국 단기국채 역시 달러 자산이므로 원화로 환산해 회수하는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환율 하락(원화 강세) 시 환차손으로 인해 손실을 볼 수 있다. 결국 주식 포트폴리오 옆에 어떤 자산을 나란히 배치할지는 단순히 적혀 있는 예상 수익률만 볼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실제로 찾아 써야 하는 시점(투자 시계)과 최악의 상황에서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손실 폭을 종합적으로 따져 결정해야 한다.이전 글 .. 2026.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