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선3 MACD 골든크로스가 나오면 사야 할까? MACD선·시그널선·히스토그램으로 추세와 모멘텀 변화 읽기주식 차트를 보다 보면 “MACD 골든크로스가 나왔다”는 표현을 자주 접한다.MACD선이 시그널선을 아래에서 위로 넘어가면 상승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면 바로 매수해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MACD는 이동평균을 이용해 만든 지표다. 주가가 먼저 움직이고 그 움직임이 이동평균에 반영된 뒤 MACD가 변하기 때문에, 골든크로스가 확인됐을 때는 이미 주가가 저점에서 상당히 올라온 경우도 있다.MACD는 바닥을 정확히 잡아주는 지표라기보다 추세와 모멘텀이 어느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보는 편이 좋다. MACD는 두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본다MACD는 Moving Average Conver.. 2026. 8. 27. RSI 70이면 팔아야 할까? RSI로 과매수·과매도와 모멘텀 읽기RSI를 처음 배우면 가장 먼저 접하는 숫자가 있다.70 이상은 과매수, 30 이하는 과매도.그래서 RSI가 70을 넘으면 “너무 많이 올랐으니 이제 팔아야 하나?”라고 생각하기 쉽다. 반대로 30 아래로 내려가면 “많이 떨어졌으니 이제 살 때인가?”라는 생각도 든다.하지만 실제 차트를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강한 상승 추세에서는 RSI가 70을 넘은 뒤에도 주가가 더 오를 수 있고, 강한 하락 추세에서는 RSI가 30 아래에 있는 동안에도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RSI는 고점과 저점을 맞히는 지표라기보다 최근 주가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강하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멘텀 지표로 이해하는 편이 좋다.RSI는 가격이 비싼지 싼지를 보는 지표가 아니다RS.. 2026. 8. 26. 20일선·60일선·120일선은 왜 볼까? 이동평균선으로 추세와 가격 위치 읽기주가는 매일 오르고 내린다. 하루의 움직임만 보면 방향이 계속 바뀌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정 기간의 가격을 평균내면 그 안에서 좀 더 큰 흐름이 드러난다.이때 사용하는 것이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MA)이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의 종가를 평균한 값을 매일 새로 계산해 연결한 선이다.예를 들어 20일 이동평균선은 최근 20거래일의 종가 평균이다. 하루가 지나면 가장 오래된 가격 하나가 빠지고 새로운 종가가 들어오면서 평균값도 조금씩 이동한다.이동평균선은 미래 가격을 예측하는 선이 아니다. 과거 가격을 정리해 현재 추세와 가격의 위치를 조금 더 쉽게 보여주는 도구에 가깝다.기간이 길어질수록 움직임은 느려진다20일선·60일선·120일선을 많이 사용하는 이.. 2026. 8. 25. 이전 1 다음